감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에게 보내는 편지 [2편] / 부모님을 생각하며. 문득 어버이날에 대해 나의 생각을 써보려고 합니다. 나의 어린시절엔 학교에서 카네이션을 종이로 만들어 부모님 가슴에 달아드린적이 있었다. 그 어린시절엔 카네이션을 만드는 내내 참 즐거웠던 기억이 떠오른다. 내가 만든 카네이션을 부모님이 가슴에 달고 기뻐하실 모습을 보며 즐거웠던 것 같다. 내가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어선 즐겁지만은 않다. 마음의 짐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종이 카네이션이 아닌 생화 카네이션 꽃을 선물로 드리고 현금 또는 옷, 음식을 밖에서 대접해 드리고 내 할 일을 다 했다는 숙제를 끝낸 기분같은 홀가분함을 느끼곤 했었다. 그때를 돌이켜보면 난 형식적으로 모양새만을 갖추어서 했던 어버이날 이었고 부모가 된 나는 형식적으로 자식에게 받고 싶었다. 주변 지인들에게 자랑을 하고 싶어.. 편의점 알바 근무 포스팅 A/S접수, 이어폰, 전기사용. 6일차 편의점 알바 근무 포스팅 안녕하세요. 알바뷰 블로그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의점 알바를 생각하시거나, 편의점 창업을 검토하시는 미래의 경영주님에게 편의점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을 간접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해요. 오늘도 근무 시~작. (1) 수도꼭지 A/S 접수 Back-Room(백룸)에 있는 수도꼭지를 잠그어도 물이 2초에 한번씩..... 똑~똑~ 물이 조금씩 새어 나오네요. A/S 를 접수 해야겠죠. A/S 접수 했더니 40분만에 A/S 기사님 오셨네요. 헉~!! 어떻게 이렇게도 빨리 오시죠? 수도꼭지를 20분만에 뚝딱 수리 해주셨네요. 와~우!! (2) 구매하신 마스크 뜯은후 교환 요청 손님중에 마스크를 구매 결제후 마스크를 바로 뜯어보시고는 "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