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OG (9) 썸네일형 리스트형 셋째 딸래미와 엄마 셋째 딸래미와 엄마 무엇일까? 마음의 불편, 늘 밑을 딱지않은 듯한 불편은 뭘까? 알아차려진것중 하나는 누가 무얼하든 내자리에서 있어야한다는것.가족안으로 들어서면 나의 중심에 엄마라는 모친이라는 자리가 크다. 아기가 도움이 필요한 위치에 있는듯 지금의 엄마도 그렇게 느껴진다. 잘먹고 아프지않고 계신것이 제일 큰 안심이다.가끔 엄마가 가족관계에서 불편해지는것이 늘 힘들다. 누가 엄마를 존중하지않고 대하는 모습은 내게있어 큰 간섭거리다. 그래서 내가 엄마라는 자리를 보호하는 딸이라는것도 알게됐다. 사실엄마는 딸의 보호가 필요할까?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엄마를 어린애처럼 보호하려는 딸이 필요한게 아니다. 엄마는 자기를 힘이 없는 약자처럼 여기는 딸은 반갑지 않다. 엄마가 누구인지 알려주고 비춰주는.. 내 마음의 편지 - 아들에게. 아들에게 잠깐 붙은 열기로 사랑한다며 겁없이 결혼해서는 남자여자의 밑바닥을 보며 상처받고 낳은 자식을 키우며 또 상처받고 먹고사느라 고생하며 또 상처투성이가 된 그대들의 엄마라는 여인에게 아들만이 줄수있는 선물이 있다오. 설마, 죽도록 고생하고도 괜찮은척하며 행복하다고 웃음으로 화장했던 그대를 낳고 키운 엄마라는 여인이 끝까지 불행하기를 바라는 아들은 아닐거라는 전제하에 건네는 부탁이며 힌트요. 아들이라는 그대는 엄마라는 여인에게는 목숨과 같은 존재이고 그래서 아들에게 잔소리가 끝없고 아들아들아들하며 아들이 만든 짐도 감수하며 아들의 일거수일투족 관심가득하여 속에서는 가슴앓이를 하지. 모성애란 아들을 향한 엄마의 정이고 딸들과의 관계는 다르다오. 그러니 그대가 그 여인에게 줄수있는 선물이 있소. 딸들은.. 내 마음의 편지 - 엄마의 딸로 살았던 선물. 엄마의 딸로 살았던 선물 어린 마음에 언쟁이 잦았던 부모사이에서 불안했고 그러다보니 엄마라는 사람과 아버지라는 사람 사이에서 평화를 이루겠다고 했던 행동들이 있었습니다. 엄마를 위해주는 딸이 있다는 걸 위로삼아서라도 아버지에게 화나지않게 해보려고 어른들이 보기에 기특하다할 행동들을 했습니다. 쌀을 씻어 밥을 하기도 하고 청소를 하기도 하고 빨래를 하기도 하고 친구들 집에서 뭔가 맛있는 간식을 먹을때는 몰래 남겼다가 엄마에게 가져다 주기도 하고 엄마의 잔소리를 듣고 있다가 무엇을 원하는건지를 파악해서 그걸 해주겠다고 애썼습니다. 엄마는 아버지에게 원하는 거였는데 그걸 모르는 어린 딸은 자기가 해줄 수 있는 것인줄알고 나섰다가 아버지를 난처하게도 했었습니다. 늘상 잔소리가 많은 엄마를 보면서 말없는 아버지는.. 내 마음의 편지 - 내 가족을 사랑해요 오늘도 어제의 우리 가족인 수녀원에서 나온 언니와 동생에대해서 좀 더 이야기 해보고자 해요.언니가 수녀원에 간절하게 들어가고 싶어했었던 때를 기억하고 있는 나였고솔직히 그마음을 내가어찌 헤아릴수 있을까요?그래서 감히 내가 언니를 판단 할 수 없음을 느낍니다.막내동생이 수녀원에 들어간이유는 너무 의문점이 있던부분인데 수녀원에 들어간 이유를 들었어요. 동생은 워낙 성격도 밝고 유머감도 있어서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좋아했었던것을 기억해요. 그런 동생이 갑자기 수녀원에 가고싶다고 한이유는 딸듵중에 유독 아버지를 좋아했고 그아버지도 막내딸을 이뻐했습니다.그런데 아버지가 새벽에 주무시다 갑자기 호흡곤란이 오셨고 밑에집 아저씨가 택시기사셨는데 그아저씨의 도움으로 병원에 가셨고 중환자실에서 하루를 지켜보며 봐야한다... 나에게 보내는 편지 [2편] / 부모님을 생각하며. 문득 어버이날에 대해 나의 생각을 써보려고 합니다. 나의 어린시절엔 학교에서 카네이션을 종이로 만들어 부모님 가슴에 달아드린적이 있었다. 그 어린시절엔 카네이션을 만드는 내내 참 즐거웠던 기억이 떠오른다. 내가 만든 카네이션을 부모님이 가슴에 달고 기뻐하실 모습을 보며 즐거웠던 것 같다. 내가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어선 즐겁지만은 않다. 마음의 짐으로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종이 카네이션이 아닌 생화 카네이션 꽃을 선물로 드리고 현금 또는 옷, 음식을 밖에서 대접해 드리고 내 할 일을 다 했다는 숙제를 끝낸 기분같은 홀가분함을 느끼곤 했었다. 그때를 돌이켜보면 난 형식적으로 모양새만을 갖추어서 했던 어버이날 이었고 부모가 된 나는 형식적으로 자식에게 받고 싶었다. 주변 지인들에게 자랑을 하고 싶어.. A letter to me [Part 1] / 나에게 보내는 편지 [Part 1] 제목 : 오늘 하루를 정리하며. Title: To wrap up the day. 오늘 하루를 잘 정리하고 잠자리에 누우려고 한다. 나는 오늘 어떤일이 있었지? 특별하게 떠오르는 생각을 다시 구겨놓은 종이를 펴보듯이 들여다 보려고 한다. I'm going to wrap up my day well and go to bed. What happened to me today? I try to look into it as if I were opening a paper that crumpled up again with a special idea. 그리고 오늘은 무슨 음식을 먹고 누구와 술자리에서 잔을 기울이고 있었는지 누구와 커피를 마셨는지 그 상상속 사람을 떠올려 보려고 한다. 핸드폰을 몇 번이나 들여다보며 지냈는.. 올해 어버이 날 / 나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본다. 오늘은 어버이 날 이다. 나의 어린시절에는 학교에서 카네이션을 종이로 만들어 부모님 가슴에 달아드린적이 있었다. 그 어린시절에는 카네이션을 만드는 내내 참 즐거웠던 기억이 떠오른다. 내가 만든 카네이션을 부모님이 가슴에 달고 기뻐하실 모습을 보며 즐거웠던것 같다.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고보니 어버이 날이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마음의 짐으로 다가오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종이 카네이션이 아닌 생화 카네이션 꽃을 선물로 드리고 현금 또는 옷, 음식을 밖에서 대접해 드리고 내 할일을 다 했다는 숙제를 끝낸 기분 같은 홀가분함을 느끼곤 했었다. 그때를 돌이켜보면 난 형식적으로 모양새만 갖춰서 했던 어버이날 이였고 부모가 된 나는 형식적으로 자식에게 받고 싶었다. 주변 지인들에게 자랑이 하고 싶어서 였던 ..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방법. 저는 이렇게 신청 했어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을 쉽게 해봅니다. 개인사업을 하시는 분은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지원 되는지 꼭 한번 확인 해보세요. 신청하기전 미리 준비 하시면 좋아요. (신청전 준비할 사항) 사업자등록번호 사업자 대표 휴대폰 사업자 대표 통장번호 사업자 대표 주민번호 (1) 노트북의 전원을 ON 합니다. (2) 인터넷을 클릭 합니다. (3) www.daum.net 를 인터넷 상단에 입력 합니다. (4) 검색창에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입력후 확인 클릭 합니다. (5)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홈페이지 창이 나오면 화면 오른쪽에 "신청하기" 클릭 합니다. (6) 통신사 휴대폰 문자로 본인인증을 합니다. (7) 통신사를 선택 합니다. (8) 대표자 성명을 입력 합니다. (..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