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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내 마음의 편지 -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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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잠깐 붙은 열기로 사랑한다며 겁없이 결혼해서는 남자여자의 밑바닥을 보며
상처받고 낳은 자식을 키우며 또 상처받고 먹고사느라 고생하며 또  상처투성이가 된 그대들의 엄마라는
여인에게 아들만이 줄수있는 선물이 있다오.

설마, 죽도록 고생하고도 괜찮은척하며
행복하다고 웃음으로 화장했던 그대를 낳고 키운 엄마라는 여인이 끝까지 불행하기를 바라는 아들은 아닐거라는 전제하에 건네는 부탁이며 힌트요.

아들이라는 그대는 엄마라는 여인에게는 목숨과 같은 존재이고
그래서 아들에게 잔소리가 끝없고
아들아들아들하며 아들이 만든 짐도
감수하며 아들의 일거수일투족 관심가득하여 속에서는 가슴앓이를 하지. 모성애란 아들을 향한 엄마의 정이고 딸들과의 관계는 다르다오.

그러니 그대가 그 여인에게 줄수있는 선물이 있소. 딸들은 줄수없는 선물을
아들이 줄수있다오. 딸들은 잔정이나 부리며 재롱잔치를 할뿐이고 아들인 그대가 정말 중요하고 귀한 선물을 엄마에게 줄수있소.

그대의 엄마가 아들에게 집착해서 아들에게 잔소리나하며 짐이 되는 이유는 그가 여자라고 알고 있어서요.

그러니 그대의 엄마에게 알려주면 되오. 
엄마는 나약한 여자가 아니었음을...

엄마라는 여인은 자기 스스로를 알게해줄 아들을 낳은것이오. 그러니
그대는 아들의 이름으로 그대의 엄마에게 자신을 알려주는 것이오.
이제 그만, 여자의 한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그 기쁜 소식을 전해주는 거요.

자기인생에서 아들을 낳은게 제일 잘한 일이라고 속절없이 떠드는 엄마이니 아들이 엄마에게 제대로 기쁜 소식을 전하는 것이오. 

어머니는 아들을 낳았다고 기뻐하셨으나 진짜 기쁜 소식은
어머니는 진실속에 그 진실입니다.
어머니는 남자에게 기대고 사느라 시중드는 한맺힌 여인이 아니고
스스로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여인의 꿈에서 깨어나서 다시 사십시오. 여인이시여, 당신은 존중 그 자체 입니다.

그대의 엄마였던 여인이 늙었다는 이유로 병들었다는 이유로 또다시 죽음에게 팔려가지않도록 아들인 그대가 도우시오. 그것이 또한 그대 자신을 돕는 것이니.

그대의 엄마가 스스로 존중으로 돌아가는 것이
곧, 그대의 마음의 회귀이니 알아들을 귀가 있다면 알아듣고 복을 누리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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