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차 서울 중랑천과 중랑장미공원 7월의 모습. 투어뷰

14일차 서울 중랑천과 중랑장미공원 7월의 모습

 

안녕하세요.

투어뷰 블로그 방문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서울 동북부에 위치한

서울 중랑천과 중랑장미공원 7월의 모습을 봅니다.

 

우선 서울 중랑구와 동대문구의 경계에 있는

중랑교를 봅니다.

 

중랑교 끝부분 중랑구 방향에

"어서오십시오.  중랑구 입니다"

안내판이 우뚝 서있습니다.

 

중랑교 중간에서 바라본 중랑천의 모습니다.

주변의 경관이 수려 합니다.

 

중랑교에서 좌측을 바라보니 자전거 도로 있어

자전거 타기에 정말 좋은 장소 입니다.

 

중랑교에서 중랑천으로 진입하는

진입로 모습입니다.

 

중랑천에는 쉴 수 있는 의자 시설도 잘 되어 있어요.

 

중랑천 주변의 다양한 꽃이 피어 있어요.

 

노란색 꽃이 너무 이뻐요.

 

하얀꽃과 사진 오른쪽 하단에 나비가 보여요.

 

꽃 이름은 몰라도 핑크보라색 꽃이 예뻐요.

 

낚시는 금지 사항 입니다.

 

모습이 평온해 보여요.

 

중랑천 주변을 걷다보니

이화교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이화교 에서 중랑천 으로 내려올 수 있는

길이 잘 만들어져 있어요. 

 

인라인 스케이트장 있어요.

요즘은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인지

인라인 스케이트 타시는 분이 없어요.

 

농구장 있어서 신나게 운동할 수 있는데

이 장소 역시 사회적 거래두기 때문에

농구 하시는 분이 없어요. 

 

안전을 위한 CCTV 여러곳에 잘 설치되어 있어요.

 

중랑장미공원 으로 진입하니

장미 작은도서관 있어요.

 

장미도서관 운영 안내 입니다.

도서관 역시 사회적 거래두기 때문에

운영시간이 변경 되었네요.

 

프리 와이파이존 있어요.

와이파이를 저는 연결 해보진 않았지만

이곳에서도 와이파이가 된다니

우리나라는 역시 IT 통신 강국 입니다.

 

중랑장미공원에서 자전거 탑승은 금지 예요.

 

7월의 중랑천과 중랑장미공원은

날씨가 많이 덥지만

강한 햇볕과 시원한 중랑천 바람을

함께 맞이할 수 있는 좋은 장소 입니다.

오늘은 중랑교에서 중랑장미공원 까지

천천히 걸어가면서 주변 경관을 촬영 및 여가를 즐겨 보았습니다.

 

영상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유튜브 에서 "친따소" 검색)

 

다음에도 투어하면서 포스팅 해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