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장미공원" 가는 방법 / 7월의 모습.

15일차 서울 중랑장미공원 7월의 모습

 

안녕하세요.

투어뷰 블로그 방문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서울 동북부에 위치한

서울 중랑장미공원 7월의 모습을 둘러봅니다.

 

중랑장미공원 정문 주변의 모습 입니다.

 

정문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어요.

 

 

중랑구 표시를 나타내는 표지석 입니다.

"인정이 넘치는 자연의 도시"

라로 씌여 있어요.

 

중랑장미공원 방문 하시려면 아래와 같아요.

 

서울 지하철 7호선 먹골역, 중화역, 태릉입구역 하차.

서울 지하철 6호선 태능입구역 하차.

 

7월의 모습이기에 지금은 녹색의 푸르름을

만끽할 수 있어요.

산책로 내 자전거 탑승 금지

입니다.

 

2021년 7월은 연일 폭염이 계속 되기에

이렇게 인터넷 블로그로

공원의 주변 모습을 보는 방법도

좋을듯 해요.

 

표지판을 보니 태릉입구역 400m 부근에 있어요.

화장실 20m 있어요.

요즘 화장실을 수리하고 있어서 공사중 입니다.

 

비타민 D 합성을 위한 햇볕을 받는데

너무 더워서 땀이 흐르고 있어요.

잠시 쉴 수 있는 그늘이 있어서 좋습니다.

 

공원이 아기자기 해서

심심할 틈이 없어요. ^^

이쁜 조형물도 많고 녹색잎도 많아서

분위기 좋아요.

 

아마도 축제때에는 전등불도 들어와서

은은한 불빛 터널이 있었던듯 하네요.

 

공원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 보았어요.

 

편안한 모습의 중랑장미공원 입니다.

오늘 날씨가 낮 더위가 심해서인지

관람객이 거의 없어요.

 

다양한 운동기구도 많아요.

 

 

7월의 모습은

한마디로 푸르름

입니다.

 

장미터널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어요.

 

중랑장미공원 주변의 모습 입니다.

위의 보이는

고가도로는 북부간선도로 입니다. 

 

보안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안전을 함께 겸비한

산뜻한 공원 입니다.

 

중랑장미공원 7월의 모습을 블로그 담아 보았습니다.

여름 날씨로 오늘은 기온이 섭씨 35도 즈음 이라고 하네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모습 예요.

 

온라인은 역시 좋은 시스템 입니다.

시원하게 집에서도 볼 수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도 되면서요.

 

 

향후에도 더욱 좋은 블로그 투어뷰

만들어 볼께요.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