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장미공원" 가는 방법 / 8월의 모습 / 서울 중랑구.

중랑장미공원 8월의 모습 서울 중랑구

 

안녕하세요.

투어뷰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중랑장미공원

8월의 모습을 보러 천천히 걸어 가봅니다.

 

중랑장미공원

서울 지하철 태릉입구역(6호선 / 7호선) 에서

하차후 50m 걸어 가시면 만날 수 있어요.

 

지하철 바로 인접이라서 서울 어디에서든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좋은 힐링 장소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은 8월 이기에 장미꽃 보다는

녹색이 푸르름을 만끽 할 수 있는

녹음의 장소 입니다.

 

 

각종 새소리와 곤충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시원한 그늘은 한여름의 휴식을 만끽할 수 있기에

가족과 함께 방문 하심을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반려견 함께 산책 경우 목줄 착용을 필수

 

주변 전경을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초록색 물결 입니다.

 

아기자기한 모형 및 구조물이 많아서

호기심 많은 아이들도 좋아할 중랑장미공원 입니다.

 

커피숍이 있네요.

산책을 한 후 천천히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 입니다.

 

하트 모형의 조형물이 있어 분위기 좋아요.

저녁때 시원한 바람이 불때 이곳 방문해도 엄청 좋을듯 해요.

 

중랑 옹달샘

산책 하시는 분들의 목마름을 해결 할 수 있도록

중랑 옹달샘을 운영 하고 있어요.

 

자유롭게 작은 물을 갖고 가실 수 있도록

마련을 해놓았어요.

 

오늘 처음 봅니다만 정말 좋은 아이디어 예요.

 

산책 나올 기분 좋은 마음에 물 갖고 오는것을

깜빡 했는 이러한 좋은 서비스가 있음에 사실 놀랐습니다.

정말 마음에 들어요.

 

다양한 운동기구 있으며

누구나 편하게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하실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어요.

 

하늘의 구름을 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갖어 봅니다.

하루에 최소 3번은 하늘을 보고자 해요.

 

여유를 위한 최소한의 실천

 

걸을 수 있는 장미공원은 깔끔하게 정돈이 잘 되어 있어요.

 

장미공원 임을 알려주는 상징 알파벳 글자 입니다.

 

장미공원 깔끔 정돈된 길을 봅니다.

 

공원 중간 즈음에 SEOUL ROSE FESTIVAL

조형 글씨체 있어요.

빨리 행사를 개최 할 수 있는 날을 기원해 봅니다.

 

요기 입구는 동부간선도로 위에 놓여진 다리 예요.

여기 다리를 건너면 중랑천으로 갈 수 있어요.

 

사진 촬영 하기에 좋은 구도가 많이 있어요.

그늘이 많죠?

 

그늘은 정말 살랑살랑 시원한 바람이 불어요.

 

장미작은도서관 운영중에 있어요.

 

책도 읽을 수 있는 장소가 있으니더할 나위없는

좋은 공원 입니다.

 

안전을 위해 다양한 장소 및 필요한 곳에는

CCTV 감시를 잘 해주고 있어요.

 

장미축제 상징물 있어요.

하루빨리 축제 하길 기원 합니다.

올해는 랜선축제를 했었네요.

 

장미전망대를 알리는 표지판 입니다.

전망대에서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장소를 마련 했네요.

 

공원 바로옆 중랑천 메인 합류 직전의 조그만 개천 입니다.

 

중랑장미공원 넓어서 오늘도 일부만을

투어 해보았어요.

다음달 9월에도 추가로 투어 해보고자 해요.

투어뷰

 

다음에 중랑장미공원 에서 또 뵈어요.

 

감사합니다.